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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곳은 강원도 홍천의 펜션 어느좋은날 "어느 멋진날"...
작년에 친구들과 갔던곳과 매우 가까운곳... ㅎㅎ



앞마당엔 그네도 있고..



앞쪽으론 강물도 흐르고.. (위는 허댈님..)



마당에 있던 손수레로 놀기도 하고... (아라씨와 나..)



고기도 궈먹고...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시는 아름다운재단 간사님.. ㅎㅎ



열띤 회의도 하고...



밤새 도박(?)도 하고..
아래 두장은 본전.. 그 위엣것들은 내가 딴것들...
결국은 몽딸 털렸지만... ㅜ.ㅜ
초반에 플러쉬 네번에.. 포커까지.. +_+




새벽에 자고.. 11시쯤 출발... 눈이 내리네.. 오~



이게 이번 봄에 보는 마지막 눈이게꾼..


자.....

이제 웍샵도 다녀왔으니...
4월 말을 향하여 빡시게 일하는 것만 남았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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