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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술한잔 하고..
난 같이 나와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 친구(여자)는 화장실 갔다..

몇분후.. 언뜻 화장실을 쳐다봤다..
여자 화장실 안쪽이 보였고.. (내가 이상한놈이 아니고.. 안이 보였다.. ㅡ.ㅡ;;)
문이 세개 있었는데..

그중 가운데칸에서 모자쓴 놈이 올라왔다가 내려오는게 보였다..

헉!!

"어떤 새끼야!!" 소리쳤다..

몇초뒤.. 한놈이 후다닥 도망갔다..
놓쳤다.. 젠장..

아쉽다.. 반쯤 죽였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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