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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사하려고 휴가 얻은게 아니였는데..
오전에 새로 이사갈 집에 갔다.. 옥탑이다.. 4층..
청소하기 위해.. 빗자루와 걸래를 들고..
전에 살던 사람이 개를 키웠나.. 개털이.. ㅡ.ㅡ;;
비가와서 밖은 다음에 하기로....
그리고 3시에 약속이 있어서 잠시 옷 갈아입고 갔다가..
5시쯤 1차로 날랐다.. 전자렌지.. 몇몇가지 것들...
7시쯤 홍범성 퇴근하고.. 10시쯤 장헌이 퇴근해서 모였다..
두대로 나머지 다 날랐다..
아직 계약도 확실히 안했고.. 불들 안들어오고.. 열쇠도 없고..
정리도 안됐고..
홍범성네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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