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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때문에 평택으로 내려간 야수네 집들이 갔다..
오~ 이놈은 설와서 자기돈으로 집은 얻은게 몇번 안되는듯 하군..
항상 회사에서 해주네...
이번에도 평택의 작은 아파트를 회사에서 대준다네..
건대 홍범성네 집에서 홍범성, 순정.. 넷이 출발 했다..
좀 막혀서 2시간쯤 걸린듯...
오~ 집 조으네~ +_+
가져간 플스로 겜도하고..
야수 회사서 빌려온 프로젝터로 영화(?)도 보고..
저녁 늦게는 장헌이와 혜영이도 오고..
잘먹고.. 잘쉬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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