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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싸이 월드의 벙개가 있었지만..

취소하고...

(지난번에도 못갔는데.. 이번에 또... ㅋㅋ)

 

건대로 갔다.. 다들 조금 늦을거 같아서 겜방서 죽치고 있다가..

9시쯤 집으로..

 

오~ 냉장고에 먹을게 점점 생기는걸~

장헌이 성격에 술로 채울거 같지만.. ㅎㅎ

 

그냥 이야기 하며.. 이것저것 하다가..

진짜 한잔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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