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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밥 사기로 했지? 기억이 안나고 있었다..
분명 사준다고는 했었는데... ㅡ.ㅡ;;
아.. 병특때문에 훈련소 갔었을때..
그 4주간 월급 받았다고.. 불노소득이라고 쏜다고 했었나보다..
아니.. 사달라기에 사준다고 했었나보다..
아.. 같은말 인가.. ㅡ.ㅡa
7시에 만나기로...
닭먹고 조류독감 걸려보는거야~~
:: 2004-02-17 18:00
어떻게 하다보니..
고수련주임님.. 명화.. 원준씨도 오기로..
다들 오랜만에 보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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