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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효수 생일 잔치에 장헌놈이 늦게 와서 참석을 못했다..
그래서 장헌이가 출근하기전인 12시에 다시 만나기로...
내가 좀 늦을거 같았는데..
운좋게도 효수와 효원이 다음 열차를 탔다..
그래서 같이 갈수 있었다..
도착하니 장헌.. 이넘은 헌혈을... 오~~
우리는(효수, 효원, 지연, 나) 들어가서..
초코파이를 초토화 시켰다는... ㅡ.ㅡ;;
뒤에 혜영이도 오고..
칼국수, 만두전골, 파전을 먹었다..
(오~ 혜영.. 탁월한 선택 이었어~)
그리고는 쇼핑하러~
난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썼다..
(신발 샀다.. ^^)
그리고 효수와 효원이 커플을 위해..
모두들 빠져 주기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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