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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기로 글쓰다가..

좀 길어지는 듯해서.. 제 블로그에 남깁니다..


네..

블루문님이 말씀하시는건 알아 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포스트 작성시 트랙백을 날리면..

상대(원본) 에만 트랙백이 남고..


원본글 아래에서 엮인글 쓰기를 쓰면..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트가 남으면서..

동시에 원본에 트랙백이 남고..

자신의 글에도 트랙백이 남는다는 말씀이신데요..


이건 덧글에서 썼듯이 트랙백 스팩상의 문제입니다..


자신의 포스트를 쓰면서 트랙백을 날리면..

상대에서는 그 핑을 받고 받았는지에대해서만..

XML로 응답해줍니다.. (이건 스팩이니까 아시겠지요?)

여기서 끝입니다..

핑을 받는 쪽에서.. 핑이 오면 정보를 저장하고 에러 메세지만 리턴해줍니다..


핑을 보내는 쪽에서는..

그 메세지만 받고 핑이 갔는지만 확인하고..

거기서 끝인겁니다..


그렇지만..

네이버는.. 원본글 아래서 엮인글을 쓰면..

그 방금 작성한 포스트에도 원본글의 트랙백핑을 한번더 보내주는 작업을 해주는겁니다..


그래서 포스트 쓰기는 먼가 하나가 빠진 듯이 보이지만..

그게 정확 한거고..


원본글 아래서 작성하는 엮인글쓰기는 네이버가 좀더 추가 해준 기능인 겁니다..


왜냐하면..

포스트 쓰기에서는 핑을 보내려는 쪽의 정보를 하나도 모르기 때문이죠..


좀 두서없이 작성 감이 있지만..


블루문님은 기획자적(?) 관점에서 보신거고..

전 개발자적(?) 관점에서 본거라고 생각 하시면 될듯 싶네요... ^^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ckthebaby BlogIcon 블루문 스펙에 따른 다는 건 저도 확인을 해 봐야겠는데요, 핑백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대한 문제인 듯 하군요. 그러나, 기획자 관점이든 개발자 관점인가는 별로 중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얘기해 보죠. 두개의 다른 서비스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지만 두개의 서비스는 다른 결과를 초래합니다. '인지'와 '기능'이 괴리되어 있다면 그걸 설명해 주든가 통합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요. "스펙에 맞으니 틀린 것은 아니다"라는 설명은 오히려 반감만 초래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백보 물러서서 언급한 내용을 인정하더라도 여전히 네이버에서 자사 커뮤니티 강화를 위해 "사용자를 만들어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혐의는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2004.01.27 14:2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ckthebaby BlogIcon 블루문 > 포스트 쓰기에서는 핑을 보내려는 쪽의 정보를 하나도 모르기 때문이죠..

    포스트 쓰기를 완료하기 전에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고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주소만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new window가 열리고 입력하는 방식이면 더더욱 가능합니다. 핑백은 포스트 쓰기를 완료한 상태에서만 가능한 건 아니죠. 더구나, 이미 작성된 포스트에서 새로운 핑백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하셔야 할 겁니다.
    2004.01.27 14:29
  • 프로필사진 nalbam 네.. 저도 제 블로그를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블루문님의 말씀데로 트랙백을 보내주면 그쪽에서도 먼가 정보를 보내줘서..
    양쪽에서 서로 링크가 되었다는것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핑을 보내면 그게 끝 이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스팩을 넘는 어떠한건 아직 만들지 못했습니다.. ^^;;
    그건 네이버 개발자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고 싶은데 못하는것이 있을수 있겠죠.. ㅜ.ㅜ
    2004.01.27 14:32
  • 프로필사진 nalbam 글을 쓰다보니.. 네이버를 옹호하는 입장이 되어버린 듯한.. ㅡ.ㅡ;; 2004.01.27 14:3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eouia.net BlogIcon eouia 관점의 전환을 하면 다른 형태의 해결책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1) 날밤님 말씀처럼 트랙백이 제대로 보내졌는지에 대한 XML 회답이 돌아오므로, 정상적인 회답이 왔을 때는 엔트리 본문등에 해당 정보를추가하는 기능을 덧붙일 수도 있겠구요. (그러나 이것은 수신처가 문서가 아닌 트랙백CGI이기 때문에 남겨봤자 트랙백 주소링크일 뿐 문서 링크는 아니라는 문제가 있겠죠. 현재 제로블로그 paz스킨에서 그런 식으로 하는 것 같더군요.)

    2) 또한가지 방법은 트랙백 자동발견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트랙백 주소를 입력할 필요 없이, 본문 중에 외부 문서 링크만 걸면, 문서를 퍼블리슁하면서 동시에 해당 외부문서를 스캔합니다. 스캔한 문서중에 트랙백 RDF 아이템(이 아이템에 해당 문서의 트랙백 주소가 언급되어 있습니다.)이 존재하면 RDF 아이템을 파싱해서 트랙백 주소를 뽑은 후, 그리로 트랙백을 자동발신하면 되겠죠. (이 방법의 단점은 링크를 걸지 않으면 트랙백을 안보낸다는 점.. 게다가 네이버나 엠파스, 그리고 현재 날밤님의 블로그도 트랙백 RDF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존재하는 MT나 pMachine등에서는 유용하게 쓰이고 있죠.)
    2004.01.27 14:51
  • 프로필사진 nalbam 아.. 점점 개발자들을 어렵게 만들고 계십니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그러고 싶으면 다른 모든 사이트들이 규약을 지켜줘야 하구요..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

    트랙백 RDF... 한번 찾아 봐야 하겠군요~

    블루문님.. 어우야님.. 두분모두..
    감사합니다~ ^-----------------^
    2004.01.27 15:09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logkorea.org BlogIcon 유니 날밤님 화이팅~~!! 개발의 진척이 있으면 꼬옥 알려주세요~ 그리고 날밤님과 저는 훈련 같이 받았던 사이인거..아시려나 모르시려나 ㅡ.ㅡ' 2004.01.28 22:15
  • 프로필사진 nalbam 헉헉.. 누구시드라.. ㅡ.ㅡ;;;; 2004.01.28 23:27
  • 프로필사진 nalbam 아아~~ 건호~~ 이야~~ 이런 우연이~~~ 2004.01.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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