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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쓴 포스트에 덧글이 올라왔다..

익명이었다..

 

난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지X 하는 X들이 제일 싫다..

 

전에 운영자로 있는 다음카페에서도 비슷한일이 있었다..

그당시에도 어찌나 열받든지..

 

그래서 내 홈피에도 처음엔 익명으로는 댓글을 못 달도록 해놨었다..

 

친구가 불편하다고 풀어달래서 풀어놨드만..

한달도 안되서 이런일이 생기다니..

 

솔직히 열받을 덧글은 아니였다..

그런데 속은듯한 더러운 기분이었다..

 

그 녀석이 글 남긴 시간하고..

로그인한 시간이 몇초 차이 안났었다..

그래서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로그 보니까 IP 가 같았다..

남길려면 실명으로 하지..

먼가 속은 기분이다.. 기분 더럽다.. 젠장..

 

방금 전화 해서 한마디 했다..

그놈도 기분 더러웠을거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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