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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와서 방긁고 있었다는...
아.. 아니다.. 어미니 오셨었다..
작은 이모님하고 두분이서 큰이모닐 댁에 들렀다가..
잠깐 오시고 점심드시고 가셨다.. ㅋㅋ
낼은 밖에 나가야지.. ㅡ.ㅡ;;
올해도 무사히 넘겼다..
어찌나 조카들이 세배돈 받으려고 덤비던지..
"결혼하믄 주께~~" 하고 넘겼다.. ㅋㅋ
어찌나 조카들이 세배돈 받으려고 덤비던지..
"결혼하믄 주께~~" 하고 넘겼다.. ㅋㅋ
조카들도 이제 재수 할놈 하나..
고등학생이 셋..
고등학생이 셋..
중학생이 하나..
초등이 둘..
나머지가.. 셋..
모두 합해서 열..
점점 나이가 늘어나는군.. ㅡ.ㅡ;;
그리고 올해는 첨으로 형들한데 세배 안했다..
난 26인데.. 큰형님은 50이 넘었다는.. (53이던가? ㅡ.ㅡa)
다른 사람 같으면 아버지뻘.. ㅡ.ㅡ;;
그래도 큰형에게는 했어야 했는데....
올해는..
이제 민간인으로 다시 시작 하는 해니까..
이제 돈도좀 아껴쓰고.. 준비를 해야 겠다.. ㅡ.ㅡ;;
아직 26인데 애인없냐고 성화이신지..
어디 참한 아가씨 엄나..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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