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 저녁 친구들과 안성의 바우덕이축제에 갔다.
물론 GPS로거를 이용하여 GPS로그를 쌓으면서..
저녁즈음 도착하여 좋은자리에서 볼수는 없었다.
그래도 볼만하네.. ㅎㅎ
특히 줄타기..


원래는 홍범 효수 종성 장헌.. 서울멤버 5명이 모였으면 했지만...
연락의 오류도 있었고.. 장헌 이놈은 청주갔고.. 종성이는 근무... ㅜㅜ
암튼 되는 사람들이라도 모이기로 했다..
성남에서 모일까 하다가.. 홍범성이 있는 신천으로 가기로...
신천으로 가는 도중.. 가락시장을 지나게 되었다..
계획변경.. 가락시장으로 모여!!
고종사촌형님이 가락시장에서 일하시는 관계로..
1Kg 에 25,000원 하는 게 2.2Kg 를 45,000원에 사고..
회도 하나 뜨고.. 전복은 서비스... ㅎㅎ
술은.. 4명이서 소주 6병..
아싸 조쿠나~~


에허.. 4시 까지 짐 정리 하고..
4시에 트럭와서 싣고 성남으로 출발..
홍범성 종성이가 날라주고.. 이사짐 아저씨는 몇개 나르고 8만원 받았네.. ㅡ.ㅡ;;
성남으로 도착후.. 효수도 오고.. 웍샵 갔다가 바로 이리왔다.. ㅎㅎ
방은 두개.. 사진 왼쪽으로 작은방 하나 더 있고..
오른쪽으로는 장실...
뒤에 출입 문..
건물은 오래되 보이지만.. 이가격에 넓은 집이다.. ㅎㅎ
청소하기 힘들겠다.. 덜덜덜...
와.. 골목골목 차도 많고 좁고.. 주차 전쟁이다..
그래도 집앞에 내 자리 있다.. 자리 사수 !!
저녁에는 효수와 이마트 가서 필요한것들 사오고...
지금은 18일 0시 40분 이제야 정리하고.. 씻었다...
한국 | 드라마 | 108 분 | 개봉 2006.05.25
감독 : 권형진
출연 : 엄정화(김지수), 신의재(윤경민), 박용우(심광호)
국내 등급 : 전체 관람가
종성이 결혼도 얼마 안남았고..
한번 모이기로 했다..
홍범 효수 현준 종성 종성여친
원래는 공원 갈까 했는데..
마땅한데도 없었고.. 걍 영화 보기로...
대한극장으로 향했다..
사전지식 없이 선택해서 보게 됐다..
밥먹으로 예고를 보긴했지만..
오.. 좋은데..
경민으로 나온 꼬마.. 원래 피아노 천재라고 하네..
간만에 멋진 영화 발견 !!



평택에 놀러갔다.. 5시쯤 출발했는데.. 그다지 안막혔네.. ㅎㅎ
효수네 회사에서 자주 간다는 김치찜 집..
오오.. 회사 근처에있는 김치찜과는 비교가 안된다.. ^----------------------^
묵은지에다가.. 고기는 잘라먹는게 아니고 부서진다.. 갑자기 배고프네...
술도 몇잔하고.. 노래방으로.. 목이좀 쉬었다.. ㅡ.ㅡ;;
다음날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잤는데... 방이 춥다...
효수 이놈!!
지 방만 보일러 틀고.. 나와 홍범성이 있는 방은 안틀었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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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 효수, 홍범
홍범 효수 종성 나.. 넷이.. WBC 4강 대한민국 Vs 일본 의 경기보러 잠실 구장에 갔다..
젠장.. 6 : 0 졌다.. 패인은 구대성의 옆구리 담증세...
카메라를 회사에 두고 와서.. 폰카메라로.... OTL..
효수 누나 이사하는거 도와 주기로 했다..
4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좀 늦었다.. ㅋㅋ
일단 효수랑 짐이 있는곳으로 가서.. 헉.. 많다... 이게 내차에 다 들어갈련지... ㅋㅋ
암튼.. 하나하나 쑤셔넣었다.. 다 들어간다.. 덜덜덜..
뒤트렁크와 뒷자리를 가득 채우고.. 옆에 효수 앉고..
자 이제 충주로 출발.. 효수의 누나는 버스 타고 출발했다..
밟았다... 차가 안나가더라.. ㅋㅋ 1시간 쯤 걸렸나...?
목적지와 와서 둘이 내렸다..
1층이라 효수는 안에서 받고.. 나는 밖에서 올려주고..
드디어 마지막 박스..
종이 박스에 줄이 양쪽에 달린거다.. 뒤트렁크 깊숙히 있다..
당겼다.. 잘 안나온다.. 힘줬다..
갑자기 눈앞이 노래진다.. o_O
줄이 빠지면서.. 내 오른손이 내 오른 눈을 가격했다.. ㅡ.ㅜ
안경테 부러지고.. 눈앞은 안보이고... 안경알 효수가 찾아줬다.. ㅡ.ㅡ;;
시력이 나빠서 이데로는 운전 할수 없었다.. 효수 안경으로 부족하다..
결국 한쪽 발도 자르고.. 종이테잎으로 길게 연결했다..
그리고 머리 뒤로 묶었다.. ㅡ.ㅡ;;
아놔.. 쪽팔려...
효수 누나 도착하고.. 자장면에 탕수육 먹었다.. 아.. 배불러... ^-----------------^
그리고 그렇게 묶은 상태로 설로 왔다..
건대입구.. 안경점에서 안경 마추고.. 계산은...
효수가 사줬다.. 생일 선물 이란다.. 미안하게 시리.. ^-------------^;;
난 선물 안줬는데.. 효수 생일은 지난주....
안경 고맙다!! ^------------------------^

2005년의 마지막날.. 효수가 다쳤다고 연락이 왔다..
어머니 도와 드린다고 전기톱으로 나무 자르다가 손등을 긁혔단다..
다행히 뼈는 안건드렸지만.. 인대가 끊어 졌다고...
10일쯤 입원해야 한다고.. 그후에도 한동안은 힘들겠지...
저녁쯤에 충주근방의 병원에 가보니 홍범형은 와 있었다.. 자고 갈듯...
난 약속이 있어서.. 30분밖에 못있었다.. ㅡ.ㅡ;;
다음주에 다시 내려가봐야지..
이놈.. 빨리 낫거라... 담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