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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사.. 안경..

날밤. 2006.02.13 17:30

효수 누나 이사하는거 도와 주기로 했다..
4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좀 늦었다.. ㅋㅋ


일단 효수랑 짐이 있는곳으로 가서.. 헉.. 많다... 이게 내차에 다 들어갈련지... ㅋㅋ
암튼.. 하나하나 쑤셔넣었다.. 다 들어간다.. 덜덜덜..


뒤트렁크와 뒷자리를 가득 채우고.. 옆에 효수 앉고..
자 이제 충주로 출발.. 효수의 누나는 버스 타고 출발했다..


밟았다... 차가 안나가더라.. ㅋㅋ 1시간 쯤 걸렸나...?


목적지와 와서 둘이 내렸다..
1층이라 효수는 안에서 받고.. 나는 밖에서 올려주고..
드디어 마지막 박스..


종이 박스에 줄이 양쪽에 달린거다.. 뒤트렁크 깊숙히 있다..
당겼다.. 잘 안나온다.. 힘줬다..


갑자기 눈앞이 노래진다.. o_O


줄이 빠지면서.. 내 오른손이 내 오른 눈을 가격했다.. ㅡ.ㅜ
안경테 부러지고.. 눈앞은 안보이고... 안경알 효수가 찾아줬다.. ㅡ.ㅡ;;


시력이 나빠서 이데로는 운전 할수 없었다.. 효수 안경으로 부족하다..


결국 한쪽 발도 자르고.. 종이테잎으로 길게 연결했다..
그리고 머리 뒤로 묶었다.. ㅡ.ㅡ;;


아놔.. 쪽팔려...


효수 누나 도착하고.. 자장면에 탕수육 먹었다.. 아.. 배불러... ^-----------------^


그리고 그렇게 묶은 상태로 설로 왔다..


건대입구.. 안경점에서 안경 마추고.. 계산은...
효수가 사줬다.. 생일 선물 이란다.. 미안하게 시리.. ^-------------^;;
난 선물 안줬는데.. 효수 생일은 지난주....


안경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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