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시기와 술 한잔..

nalbam 2004. 4. 23. 09:51
집에서 티비 보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근처인데 잠깐 보자더군..

 

이수역에서 만났다.. 이놈 술먹었네..

 

근처 술집가서 조금 더 마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내가 서울 올라왔을 때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듯..

 

조금만 참고 열씸히 하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