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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종성과 술한잔..
nalbam
2004. 4. 9. 09:40
컴터 사러 설왔다더군.. 하사관, 강원도에서 근무중...
친구들에게 급히 연락했지만.. 다들 바뿌네..
장헌, 진숙.. 넷이 이수에서 만났다..
평일에는 술을 잘 안마시지만..
삽겹살에.. 네병쯤 마신듯... 안 취하네..
진숙이 보내고.. 다들 내방에서 잤다..
장헌 이놈은 지금쯤 나왔겠군...
내 정장을 입겠다는데.. 헐렁할텐데...
종성 이놈은 내일이 복귀일인데..
부재자 투표 기간이라 불려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