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문득..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nalbam
2004. 2. 2. 10:20
그다지 쓸데 없는데..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들을 돌아 보다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글 남겼는데..
괜한 짓을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
이미 코멘트는 올라갔고.. 주인장도 그걸 보고 답글을 썼고...
딴지 잘 거는 사람한테 딴지 였었다니... ㅋㅋ
(날밤아~ 이젠 좀 생각좀 하고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