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 했다.. 젠장..

본사에서 연락이 없길래..

상무님한테 전화해서 본사 언제 갈까요~ 했드만..

그냥 전화로 해결했다.. ㅡ.ㅡ;;

 

1년반전 연봉 동결이라는거 100만원 올렸다..

그때 사장님이 1년후에 올려주마 했었는데.. ㅡ.ㅡ;;

 

병특 치고는 많이 받고는 있었지만..

병특 끝나면 그래도 좀더 올려주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동결이라니.. ㅡ.ㅡ;;

 

요즘 IT가 안좋긴 하나부네.. 젠장..

 

지금 이력서 쓰고있다..

자기소개를 어떻게 써야하지.. ㅡ.ㅡa

 

이렇게 난리치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는데..

그냥 회사 다니면 우짜노..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