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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준 : 수원
                nalbam
                 2003. 9. 13. 18:00
              
              
                            
        어제 가져온 송편 주려고 만났다..
찜닭먹고..
파르페 먹으며 이야기 했다..
            
                            
        찜닭먹고..
파르페 먹으며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