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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 종성.

nalbam 2003. 6. 14. 22:00
셋이 다시 만났다..

쉑덜 난 피곤해 죽겠는데..

계속 술 마시잔다..

난 도망나오고..

둘은 3시까지 마셨다는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