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bam 2001. 3. 25. 00:00
어제에 이어 또 만나따..

청대앞.. 싼짱이라는 겜방서 기다리다가..

만나서.. 시내까지 가치 거러가따..

그리고.. 다시 어제 그 커피숍..



노래방도 갔다..

오~~ 수민 노래 욜라 잘한다..

난.. 욜라 못한다.. ㅡㅡ;



전화 왔었는데.. 아마도 언니 인가보다..

일도와 준다고 집에 일찌 보내따..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