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서의 둘째날.
축산항에 갔다. 바다 쪽에 등대 같은것이 보이길래 갔더니 민간인 출입 금지.. ;;

그래서 앞쯕으로.. 포장마차가 있고 팥빙수를 판다. 3,000원.
파도치는 바다 옆에서 먹는 팥빙수라 더 시원하네~

점심은 돌아오는 길에 안동에서 먹으려 하였으나,
영덕에서 은어 축제를 한다기에 가보기로...
첫째날이라 그다지 준비가 안된듯.
은어튀김 한접시 15,000원. 느끼하고 쓰고. 으윽..
차라리 3,000원 짜리 팥빙수가 좋았다.

용추 계곡에 잠시 들러 시원한 계곡물에 잠시 쉬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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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풍력 발전소로 고고씽~

멀리서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가까이 와보니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
돌아갈때 바람소리도 크다.

아래쪽에는 해맞이 공원.
게모양의 집게가 둘러싼 등대가 있는 곳이다.

저녁은 점심먹었던 식당으로 가서 회를....
지금은 대게철이 아니라 없다고 하네.
그래서 4만원 짜리 모듬회 주문.
접시에 두툼한 회가 나왔다. 바닥에 마무것도 안깔고..
양이 많이서 나중에는 수저로 퍼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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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영덕으로 여름 여행 출발했다.
구른은 조금 많았지만. 비는 안온다. ^^
도로에는 차도 별로 없다. 야호

증평에서 문경을 지나 안동을 거쳐 영덕에 도착.

일단 펜션으로 이동.
바다 바로옆에 위치한 펜션이다.

점심은 펜션 사장님이 추천한 물회.
서울은 야채가 더 많았지만. 여기는 회가 더 많다. ㅎㅎ

그리고 바로 아래 위치한 경정해수욕장에 들렀다.
사람이 별로 없네. ㅎㅎ
잠깐 발담그고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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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여행

2008/04/21 10:24 from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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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리컴넷의 웍샵이라.. (그 주 월요일이 날짜가 정해졌다.. ;;)
양평에서 8시에 출발했다.. 다른팀과 문막에서 만나 출발했다..

모두 6명..
홍범, 형수님(?), 휘경, 휘경이 친구, 뽄, 그리고 나..
콘도 도착은 대략 12시쯤.. ㅎㅎ

뽄은 맥주 마시면 잠이 안온다고 하네.. ㅜㅜ
나는 제일 먼저 자고.. 몇몇은 새벽에 바다도 다녀오고..
휘경이 친구는 새벽에 돌아갔다..

느즈막히 일어나 컵라면 먹고 대포항으로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일단 사진찍고.. 중간쯤의 횟집에서 든든히 먹었다..

일정이 축박하므로 바로 출발... 하려는데.. 바다를 그냥 자나칠수 없지..
그냥 정암해수욕장으로 들어갔다.. ㅋㅋ

사람도 없고.. 날씨도 맑고.. 바람도 시원하고.. 좋다..
여름보다 지금이 더 좋은데?

그 다음으로는 오대산.. 진고개를 거쳐.. 월정사로 갔다..
전나무숲을 지나며 피톤치드를 들이마셨다..

잠은 많이 못잤지만.. 바다와 산을 오가며 어느때보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물론 사람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니 더더욱...


그런데.. gps 장치를 안챙겨왔다..
사진은 찍었으나.. 위치정보는 하나도 기록 못했다.... ㅜㅜ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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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달렸다.. 동수야 가자..
도착한 시간은 대략 4시쯤.. 아직 어둑어둑하다.. (여기는 주문진 근처..)
그리고 졸립다.. @.@

좀 시간이 흐르고.. 5시쯤.. 해는 뜬거 같은데.. 보이지는 않았다..
5시 20분이 되서야 저멀리 조금씩 올라왔다..
금방이더만...

바다에서 해뜨는걸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지 싶다...




부처님오신날도 되고 해서..
돌아 오늘길에 월정사에 들렀다.. (가는길에 조금 잤다.. 도착은 8시경..)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다..
오랜만에 법당 들어가서.. 삼배...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 29분... 총 달린 거리는.. 5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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